전시안내특별전시
  《바위그림, 고대인의 삶과 염원》암각화 탁본展
  일시 2018. 04. 30.(월) ~ 05. 31.(목)
  개막 2018. 04. 30.(월) (오후 4시)
  장소 국민대학교 박물관
 

 2018년 봄, 우리 박물관은 <바위그림, 고대인의 삶과 염원> 암각화 탁본展을 개최합니다. 암각화는 문자가 없던 시절 바위 면에 새긴 그림으로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과 미의식이 담겨있는 예술품입니다. 선사인들이 염원을 담아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새긴 암각화는 그 모양이 다양하고 특이하여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우리 박물관은 국보인 울주 반구대와 천전리 암각화 실물모형을 상설전시하고 있고, 26점의 암각화 탁본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한 추상적 형태의 암각화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고대인들이 그들의 기원과 삶을 표현한 암각화 문양은 ‘사람’, ‘검’, ‘동심원’, ‘방패’로 분류되는데 이를 통해 자연관과 내세관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고대인들의 염원은 현재의 우리에게 닿았고, 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바위그림, 고대인의 삶과 염원> 암각화 탁본展과 함께 각자의 소망을 기원해 보는 따뜻한 봄날이 되었으면 합니다.